란스02 플레이 중
앨리스소프트의 초거대 명작(?) 란스 시리즈를 제일 처음 접했던게 아마도 ‘전국란스’였던 것 같다. 그 이후로 6, 5를 거치다 그 이전 시리즈는 제대로 해 보지 못 했었다.
그러다 앨리스2010이라는 통합패키지 상품이 출시되면서 명작의 두 번째 줄기인 란스2 - 반역의 소녀들 - 리메이크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.
상상 외로 게임시스템과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. 그냥 최신윈도우 에서도 구동되게 만들었을 거라 생각했건만 너무나 깔끔한 그래픽과 사운드에 놀랐을 따름이지.
카스타무의 이야기는 역시 재미있다.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던 마리아가 이런 스타일일 때도 있었구나 하고 감탄감탄. (아 노조미 나오려나 ㅠㅠ 어쩌면 가장 기대하는 아리스의 특급(?) 히로인인데…)
추신. 리메이크판 ‘란스02’ 와 오리지널 ‘란스2’는 구분해야 되는 것 같다. 란스2로 찾아보면 옛날에 나온 그 오리지널 란스2 내용이 많이 발견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