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하다 보니 하면 할 수록 안드로이드가 매우 싫어진다. 밉다. 욕하고 싶다. 쓰기 싫다. 내 주변 사람들에겐 절대로 추천해 주고 싶지가 않다.

이유?

무슨 세상에… 다른 앱의 로그(logcat)를 볼 수도 있고 다른 앱의 텍스트 입력 내용을 가로챌(Accessibility) 수도 있고 다른 앱을 강제로 종료(restartPackage) 시킬 수도 있다.

전지전능해 보인다는게 무조건 좋은게 아니다. 안드로이드는 보안사고가 아주 크게 나서 좀 다쳐봐야 정신차리지 싶다.